| 보성군, 지방소멸대응기금 17개 사업 점검…집행률 끌어올린다 2027년 투자계획 선제 대응 나서 김선호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09일(목)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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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상황 점검 회의(1차)’를 열고, 전체 17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집행률 제고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보성군수 권한대행인 이상철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기금사업 담당 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사업별 진행 상황과 운영 효율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점검 대상에는 보성 프롬나드 조성, 보성 차산업 재도약 전략, 청년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 환경 조성, 그린느린마을 조성, 보성 청년자람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보성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일자리 창출을 함께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군은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밟고, 예산 집행 방식도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기본계획 수립과 부지 선정 등 주요 절차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보성군은 2027년 투자계획 평가에 대비한 전략 마련에도 힘을 쏟는다. 기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업 발굴도 병행해 기금 활용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전 부서가 협력해 집행률을 높이고, 2027년 투자계획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