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락,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6대 공약 발표 교통수당·상해보장 포함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09일(목)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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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예비후보는 오늘 오후 페이스북 공약 카드와 게시물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근무 여건과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공약은 △원거리 출장 시 교통수당 현실화 △상해보험 가입 및 근무 중 부상 치료비 지원 △건강검진 비용 지원 △힐링 프로그램 및 심리상담 운영 △전문역량 강화교육 △조례 제정을 통한 안전 보장과 처우 개선 명문화 등 6가지다.
임 예비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헌신에 비해 현장 여건은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보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복지 현장 종사자의 이동 부담, 산업재해 위험, 건강관리, 정서 회복, 직무 전문성, 제도적 보호장치까지 포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조례 제정을 통해 처우 개선의 근거를 제도화하겠다는 점을 함께 제시했다.
이는 복지 인력의 근무환경을 정책과 행정의 책임 영역으로 분명히 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다만 구체적인 재원 마련 방식과 시행 시기, 지원 대상 범위는 추가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
임 예비후보 측은 군민 참여형 정책 발굴도 병행하고 있다. 선거사무소 한쪽 벽면에 포스트잇 정책 제안 공간을 마련했고, 후보 명의 직통 전화로 문자 제안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 예비후보 측의 군민 제안 수렴 방식은 3월 27일 화순저널 보도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