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캠프에 신정훈 측 일부 인사·동부권 조직 합류 핵심 관계자 잇따라 참여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09일(목)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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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후보 측은 이날 경선사무소에서 관련 인사들의 참여 사실을 공개했다.
민 후보 측과 보도에 따르면 합류 인사는 최형식 전 담양군수, 오기만 조직총괄본부장, 김휘 미디어총괄본부장, 조명재 조직특보단장, 김선일 전남혁신포럼 대표 등이다.
전남 동부권에서 활동해 온 ‘전남혁신포럼’ ‘신정훈을 사랑하는 모임’ ‘신바람’ 소속 현장 책임자 20여 명도 함께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 후보 측은 이번 합류를 두고 정책과 가치에 공감한 현장 조직의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책임자 중심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조직 확장 의미를 부여했다.
다만 신정훈 측은 조직 차원의 이동으로 보는 데 선을 그었다.
연합뉴스는 신 측이 이번 사안을 두고 조직이 통째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일부 인사들의 개별 선택이라는 취지로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합류는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을 앞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선거 국면에서 제기되는 해석이나 파급효과는 각 캠프의 주장에 차이가 있는 만큼, 실제 조직 재편 규모와 영향은 추가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