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열어 최우수 2개 팀 오는 5월 전국대회 출전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13일(월)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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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5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기술인 심폐소생술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넓히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청소년부 6개 팀, 대학·일반부 5개 팀 등 모두 11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발생 상황과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주제로 8분 이내 발표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무대 표현과 심폐소생술 정확도, 장비를 활용한 측정 기록 등을 종합해 진행했다.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맥서브 직원들로 꾸려진 ‘맥서브팀’이 차지했고, 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은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포미닛팀’이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두 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과 최병복 과장은 ‘이번 경연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참가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지식을 널리 전파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