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율어면민의 날 성료⋯향우·주민 300명 함께했다 풍물놀이로 문 열고 장학금 전달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14일(화)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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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율어면민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출향 향우와 면민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향우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은 밤골농악단의 풍물놀이가 맡았다.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호반건설장학재단은 최준서 학생 등 지역 학생 10명에게 각 100만 원씩 모두 1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또 율어 출신 재부보성군향우회 김인평 회장이 운영하는 월성산업도 별도의 특별장학금을 기탁해 미래 세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보탰다.
기념식 뒤에는 윷놀이와 주사위 던지기 등 면민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주민과 향우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지며 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문원식 면민회장은 “오늘 행사가 면민의 화합을 다지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 주민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는 “율어면민의 날은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