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철쭉 2000주 심어 관광지 관문 단장

‘나주 방문의 해’ 맞아 영산강정원·홍어의 거리 정비
주민 50여 명 참여⋯밝고 화사한 도시 이미지 힘 보태

정희영 hoahn01@hanmail.net
2026년 04월 14일(화) 11:19
2026년 나주사랑 나무심기 행사 단체 사진.
나주시 영산동이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정원과 홍어의 거리 일원에 철쭉 2000주를 심으며 도심 환경 정비에 나섰다.

영산동은 영산강정원과 홍어의 거리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 나주사랑 나무심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광객 이동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철쭉 2000주를 식재하며 거리 환경을 가꾸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영산강정원과 홍어의 거리는 나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다.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관광지 관문 분위기를 한층 밝게 바꾸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연옥 영산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무심기로 한층 밝고 화사한 영산동을 조성한 만큼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이 기사는 이슈전남광주 홈페이지(issuegj.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issuegj.co.kr/article.php?aid=3685278202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9일 20:4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