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완도 영결식 참석 뒤 광주 청년·시민 행보로 경선 마무리 순직 소방관 마지막 길 배웅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14일(화)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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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전남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고(故) 박승원 소방경·노태영 소방교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날 영결식은 지난 12일 완도군의 한 숙박시설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 중 숨진 두 소방관을 추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 예비후보는 영결식 뒤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완도 영결식은 오늘오전 열린 것으로 확인돼, 일부 초안에 적힌 ‘12일 참석’은 사실관계와 다르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광주 진월동 광주대를 찾아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 구상을 설명했다.
그는 청년정책을 전담할 ‘청년국’ 신설과 청년문화복지카드 지급 구상을 언급했고, 학생들은 기숙사 문제와 교통비 부담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년국 신설은 김 예비후보가 전날 별도 정책자료를 통해 공개한 내용이다.
이후 김 예비후보는 충장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를 돌며 시민들과 만났다. 후보 측은 이를 경선 일정의 마지막 현장 행보라고 설명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