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창의학교 전남’ 150명 모집 문화예술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정희영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15일(수)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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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집 대상은 전남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11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이다. 모집 인원은 모두 150명이다. 모집 분야는 단편영화, 연극, 방송·예능, 국악, 창극, 밴드, 푸드, 베이커리, 메이크업 등 9개 영역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 청소년들은 분야별 전문기관과 연계한 문화창작 멘토링을 1인당 13회기씩 받는다.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적성과 진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CJ 문화산업 체험, 쇼케이스, 졸업공연 등 현장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했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문화예술 기반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CJ도너스캠프와 전라남도교육청 협력을 통해 추진하면서 전라남도의 ‘10만 전남 인재양성’ 정책과도 연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창의학교 전남은 그동안 1기부터 9기까지 운영하며 1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그 과정에서 버클리음대 장학 합격, 한국예술종합학교 합격, SBS 영재발굴단 출연,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수상 등 전국 단위 성과도 이어졌다.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진로교육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신미경 원장은 ‘창의학교 전남은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