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모바일 헬스케어 본격 운영 건강위험요인 보유 주민 대상 비대면 맞춤 관리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15일(수)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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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전용 앱 ‘채움건강’을 통해 운동량과 식단을 기록하고 전문가는 이를 실시간으로 살펴 1대1 상담에 나선다. 또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부여해 참여 동기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혈압과 혈당,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광산구 주민과 직장인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며 측정 결과에 따라 스마트 활동량계를 지급하거나 개인 기기를 연동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스마트폰을 보유한 주민이면 정보무늬(QR코드)나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이 주민 스스로 건강 상태를 꾸준히 관리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