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도담도담 놀이터’ 호응⋯아이·부모 함께 웃는 양육공간 어린이집 예약 방문·군민 자유이용 병행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16일(목)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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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놀이터’는 아이들의 신체활동과 창의력 발달을 돕기 위해 조성된 체험형 놀이시설이다. 자동차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영유아가 안전하고 즐겁게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군은 오전 시간에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예약제인 ‘방문데이’를 운영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오후에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영유아 가정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에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촉감놀이와 미술놀이, 음악활동, 신체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성장까지 함께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방문데이’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자동차 놀이시설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고, 외부 체험활동 기회가 확대돼 매우 유익하다”고 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도담도담 놀이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체감형 양육지원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출산통합지원센터는 임신과 출산, 육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양육 환경 개선과 인구 감소 대응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