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읍, 어르신 베이킹스쿨 운영⋯취미·소통·나눔 한자리에 지역 어르신 10명 참여해 제과제빵 체험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16일(목)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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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열렸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취미활동을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당대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베이킹스쿨에는 어르신 10명이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제과제빵 활동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초당대학교 학생들은 전문적인 제과제빵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친절하게 교육을 진행했다.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이뤄지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는 평가다.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남철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빵을 만들며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무안읍 서명호 읍장은 “초당대학교 교수님과 학생들의 따뜻한 재능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안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