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DN, 신임 상임이사 2명 선임 박경수·최진수 본부장 취임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16일(목)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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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임은 김용호 전 전력지능화안전본부장과 윤흥구 전 전력ICT본부장 이임에 따른 후속 인사다.
박경수 본부장은 한국전력공사 출신이다. 1984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뒤 ICT인프라운영센터장, ICT기획실장, ICT기획처장, 경북본부장 등을 지냈다.
전력 분야 정보통신과 조직 운영을 두루 맡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전력지능화안전본부를 이끌게 됐다.
최진수 본부장은 한전KDN 내부 승진 인사다. 1994년 한전KDN에 입사해 ICT사업개발실장, 감사실장, 신사업개발본부장 등을 거쳤다.
회사 주요 보직을 두루 수행한 내부 인력으로, 전력ICT본부를 맡아 현장 경험과 조직 이해도를 바탕으로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한전KDN은 이번 인사로 전력지능화안전과 전력ICT 분야 책임경영 체계를 재정비했다. 두 상임이사는 앞으로 본부 운영과 함께 경영진으로서 회사 주요 현안을 맡는다.
한전KDN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 전력산업 디지털 전환과 정보통신 기반 운영체계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