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천 일대 정화활동 도랑지킴이·환경지킴이 50여 명 참여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17일(금)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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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활동은 광주천과 소태천, 내지천 일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동구 '도랑지킴이'와 '환경지킴이'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하천변에 무분별하게 자란 유해식물을 제거했다. 동구는 이를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수생 생태계 보전에도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동구는 하천을 단순한 물길이 아니라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생태공간이자 주민 생활과 맞닿은 생활환경으로 보고 있다. 이번 활동이 하천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에게 더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하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은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하천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