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농어민공익수당 오는 21일 지급 전년보다 10만 원 오른 70만 원 지급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17일(금)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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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오른 70만 원이며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대상자는 신분 확인이 가능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해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군은 읍면별 일정에 따라 마을별 중점 지급 기간도 운영할 계획이어서 해당 마을 지급일을 확인한 뒤 방문하면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올해 해남군의 지급 대상은 1만 5011명이며 총 지급 규모는 105억 원이다. 군은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어임업경영체 경영주로부터 신청을 받아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어민공익수당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위해 해남군이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민수당을 농어임업인까지 확대한 사업이다.
군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지역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농어민공익수당을 최대한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농어민공익수당 신속 지급으로 농어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