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통합특별시 핵심과제 점검회의

정보시스템·조직·예산 등 출범 준비 상황 점검
행정통합 합의사항 이행 공유⋯도민 불편 최소화에 무게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4월 17일(금) 14:57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상황 점검회의 모습/ 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17일 도청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주요 실국장이 참석해 정보시스템과 조직, 예산 등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핵심 과제의 추진 상황과 쟁점,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네 차례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와 양 시도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사항의 이행 상황도 함께 공유했다.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행정 혼선을 줄이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제1호 광역 통합 사례인 전남광주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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