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봄꽃축제⋯다육가드닝 전국대회 시상 전국 애호가 참여 속 10개 수상작 선정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21일(화)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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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지난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다육식물 애호가들이 참여했다. 지난달 27일 1차 심사를 통해 30개 작품을 선정한 뒤, 지난 17일 현장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수상작을 가렸다.
시상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포함해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다육가드닝 부문 ‘여전히 설렘’과 다육아트 부문 ‘그대 맘에 퐁당 화순11경’이 각각 차지했다. 우수상은 다육가드닝 부문 ‘다육! 너 참 예쁘다’와 다육아트 부문 ‘백아산 하늘길, 인연을 잇다’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인기상 ‘고인돌 위에 피어난 봄’, 컬러상 ‘널 보면 기분이 참 좋다’, 예술상 ‘만연사’, 미인상 ‘우분트(네가 있으니 내가 있고, 내가 있으니 네가 있다)’, 조화상 ‘나의 버팀목’, 힐링상 ‘고요한 휴식’이 각각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화순군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작품이 대거 출품돼 대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반려식물 산업 육성과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