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28회 나비대축제 최종 점검

오는 24일 함평엑스포공원서 개막
안전 관리·관람객 동선·편의시설 집중 확인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4월 22일(수) 17:45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함평군은 지난 21일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이상익 함평군수와 강하춘 부군수,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축제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 관광객 동선 등을 직접 살피며 시설 배치와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와 대응 방안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우선해 안내체계, 휴식 공간, 교통 동선 등 현장 운영 요소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인 나빛파크도 함께 문을 연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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