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욱, 전남광주 '공공혁신특별시' 공약 발표 초저금리 공공은행 설립과 무상 돌봄 서비스 등 6대 정책 제시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23일(목)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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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진보당은 이미 ‘무상급식’과 ‘농민수당’을 제도화한 정당으로, 이제 전남광주특별시에서 공공 중심의 혁신을 이끌겠다”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민주와 진보의 물결을 호남 지역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6대 공공 정책 주요 내용
첫째는 전남광주 공공은행 설립이다. 이 후보는 전남광주의 예산 52조 원을 기반으로 초저금리 민생 대출을 제공하고, 중소상공인과 벤처기업의 자금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둘째,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과 비용 전액 지원이다. 이 후보는 광주 지역의 높은 산후조리원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산후조리원을 건립하고, 건립 전까지는 지역 평균 이용 요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셋째, 공공 돌봄서비스 공단 신설로 전 주민을 위한 무상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돌봄 노동자를 직접 고용해 노인, 장애인, 아동, 환자 등 전 생애에 걸쳐 돌봄을 제공하고, 간병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넷째, 공공 전력판매공사를 통해 중소기업에 RE100 전력 저가 공급을 확대하며, 다섯째, 시군구별 공공 반려동물 케어센터를 설립해 반려동물 진료비와 케어 비용 부담을 줄인다.
여섯째, 공공 디지털사생활보호센터 설립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보호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각 행정복지센터에 디지털 저장매체 파쇄 장비를 설치하고, 인터넷 장의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저출생·초고령사회와 기후 위기 시대에 각자도생의 냉정한 현실 속에서 시민들이 기댈 수 있는 공공의 힘을 더욱 강하게 만들겠다”며, “이 정책들이 전남광주를 전국 최고의 공공혁신특별시로 성장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전남광주특별시를 공공이 중심이 되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