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부산면, 두유로 안부 살폈다 취약계층 25가구에 두유 전달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24일(금)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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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진영 공동위원장과 이경환 공동위원장은 지난 23일 거동이 불편한 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구를 찾아 두유 한 박스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마을 이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대상자들에게 식사를 보완할 수 있는 영양 음료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확인했다.
협의체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고독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두유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입맛이 없어 끼니를 거르는 날이 많았는데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진영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물과 함께 말벗이 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0세 이상 장수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