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전남장애인체전 개막

선수·임원 5000여 명 참가
21개 종목서 3일간 열전

김민국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4월 24일(금) 11:03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개막해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을 구호로 열리며 선수와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2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개회선언과 환영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가수 진성 등이 출연한 공연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화합과 감동을 전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구례군 오수미 군수 권한대행은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구례에서의 3일간이 선수와 도민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기간에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구례군은 선수단과 관람객,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대회를 이끌 계획이다.
김민국 기자 hoahn01@hanmail.net
이 기사는 이슈전남광주 홈페이지(issuegj.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issuegj.co.kr/article.php?aid=3714442698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9일 20: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