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오는 28일 운영

영암군민회관서 오전 10시부터 현장 상담
권익위 조사관 등 16명 참여해 12개 분야 상담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4월 24일(금) 16:48
영암군청 전경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군이 오는 28일 영암군민회관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군민 고충 해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하는 현장 민원 서비스다.

상담 분야는 행정과 세무, 교통·도로, 주택·건축, 생활법률, 서민금융 등 12개 분야다. 현장에는 모두 16명의 상담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운영에는 강진군과 장흥군도 함께 참여해 인근 지역 주민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 이송 등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영암군 신환종 기획예산실장은 ‘평소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을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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