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자동화 교육 성료 공무원 20명 대상 5일간 실습형 심화 과정 운영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24일(금)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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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업무자동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디지털 신기술 이해를 높이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루 8시간씩 모두 40시간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부서별 실제 업무를 바탕으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의 비효율 요소를 분석하고 자동화 방안을 설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이해와 보안, 문서 자동화, 전략적 프롬프트 작성, 검색 증강 생성 활용, 업무 에이전트 설계 등이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광양시가 올해 초 직원들의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광양시 비서 플랫폼 ‘웍스AI’를 활용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자동화 방안을 익히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직접 계속사업이다. 광양시는 2020년 전남권역 유일 거점으로 지정돼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