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 동반성장 3년 연속 최우수 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 인정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27일(월)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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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상생협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다. 공정거래 환경 조성,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 지원 성과 등을 중심으로 매년 이뤄진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중소기업과의 협력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지원 정책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협력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강화, 상생 기반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융·기술·판로를 연계한 입체적 지원 체계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공사는 협력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에 맞춰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항만 중심의 상생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항만산업 특성을 반영한 지속적인 동반성장 체계가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풀이된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최관호 사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협력기업과의 동반 혁신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항만산업 특성을 반영한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실질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