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장산도, 흰 꽃물결 펼친다 다음달 15~17일 축제 개최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27일(월)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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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는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마련됐다. 장산도의 푸른 자연과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어우러진 풍경을 앞세워 방문객들에게 섬 봄꽃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장소인 화이트정원은 장산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과 샤스타데이지 꽃밭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하얀 꽃물결이 저수지 주변으로 펼쳐지며 장산도만의 봄 풍경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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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방문객 편의도 강화됐다. 신안군은 축제 기간 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리고 여객선 터미널에서 축제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샤스타데이지는 개화 기간이 길어 축제가 끝난 뒤에도 오는 6월 초순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축제 기간에는 샤스타데이지 꽃길 걷기와 포토존 운영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장산도 샤스타데이지는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 더욱 풍성해진 화이트정원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 속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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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은 사계절 꽃 피는 ‘1004섬 조성 사업’의 하나로 섬별 특색을 살린 꽃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장산도 샤스타데이지 축제는 신안군의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