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화순 와락 페스티벌’ 5월 1일 개최 광덕문화광장서 이틀간 진행 김민국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27일(월)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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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2026 화순 와락 페스티벌’을 이틀간 개최하고 먹거리,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이 주도해 기획한 행사다.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
행사는 형식적인 개회식과 의전 절차를 줄이고 방문객이 자유롭게 머물며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기간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감성주점 거리, 현장 먹깨비 주문 이벤트, 중앙로 거리 버스킹 공연, 튤립풍선 공작소,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포토부스 운영 등이다. 군은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골목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 운영 시간은 이틀 모두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현장 안내 데스크를 운영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화순군 지역경제과 박용희 과장은 ‘이번 축제는 형식적인 행사보다 체류형 소비와 체험 중심으로 기획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골목상권 활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국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