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경찰서, AI로 그린 교통안전 그리기 우수작 표창 초등생 20명 참여·6점 표창 김민국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27일(월)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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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서는 27일 ‘인공지능 활용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우수작 6점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스스로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에는 초등학생 2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어린이보호구역 준수, 음주운전 금지 등 다양한 교통안전 주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했다.
심사는 창의성, 주제 전달력,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경찰관 내부망을 통해 경찰관 의견도 반영했으며 최종 우수작 6점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이른바 ‘스몸비’의 위험성을 표현한 춘양초등학교 참가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작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교통안전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표현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순경찰서 양신철 서장은 ‘어린이들이 AI를 활용해 교통안전을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경찰서는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작품들을 지역사회 교통안전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민국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