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책 읽기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지역아동센터 연계 15회 운영 정희영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29일(수)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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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영광군은 민들레세상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오는 5월 9일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5회로 구성된다.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견학, 도서관 활용 교육,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 비롯해 독서지도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독서 토론 활동 10회가 마련된다.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된다. ‘민들레는 민들레’의 오현경 작가와 ‘책이 꼼지락꼼지락’의 김성범 작가가 참여해 어린이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한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주제 도서도 지원된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문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