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봄꽃 축제 수익금, 지역 인재 장학금 됐다 봄꽃 축제 수익금 일부 기탁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07일(목)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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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림 대표는 화순군 동면에서 카페 소리실을 운영하는 지역 외식 전문가다. 2022년 대한민국 한식포럼 ‘한식대가’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드라마와 방송에 음식 협찬을 이어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 대표는 2023년부터 화순 봄꽃 축제와 가을꽃 축제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축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장학금은 봄꽃 축제에서 판매한 ‘탄광·연탄재 아이스크림’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지역의 탄광 이미지를 활용한 메뉴가 축제 콘텐츠로 주목받은 데 이어 그 수익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지면서 의미를 더했다.
한태림 대표는 ‘지역 축제 참여를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고향 화순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 참여로 얻은 소중한 수익을 지역 인재를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