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캠프 “국민의힘, 5·18 헌법 수록 찬성 당론 채택해야” “7일 본회의, 광주·전남 민심에 답할 시간”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07일(목)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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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캠프는 지난 6일 논평을 내고 “7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는 5·18 정신을 헌법에 새기는 중요한 절차”라며 “국민의힘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캠프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광주와 전남 시·도민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과제”라며 “이는 특정 정당이나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정통성을 분명히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형배 후보는 헌법 전문 명기를 통해 국민주권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미래 세대에 민주주의의 의미를 온전히 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고 설명했다.
민심캠프는 국민의힘을 향해 “5·18 정신을 존중한다면 말이 아니라 표결과 당론으로 답해야 한다”며 “의원 자율 투표라는 방식에 머물 것이 아니라 정당 차원의 분명한 찬성 입장을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후보에 대해서도 “광주·전남의 발전을 말하려면 5·18 헌법 수록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했다.
민심캠프는 “이번 표결은 5·18 정신을 헌법 가치로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각 정당과 후보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 시·도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