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심래섭 지도사, 강의기법경연 우수상 반추동물 온실가스 감축 기술 강의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07일(목)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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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심래섭 농촌지도사가 지난달 30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새롬홀에서 열린 ‘제18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촌진흥공무원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교육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모두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 지도사는 ‘특명! 방귀를 막아라!’라는 제목으로 ‘반추동물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주제로 강의했다. 축산 현장에서 중요한 온실가스 저감 문제를 청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중심으로 설명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제44회 공공HRD콘테스트’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심 지도사는 오는 8월 예선 1차 심사를 거쳐 11월 중앙본선대회 출전을 준비하게 된다.
무안군농업기술센터 김향금 소장은 ‘이번 수상은 무안군 농업 현장 교육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는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 지도사는 중앙대회 참가를 위해 강의 내용을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