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퍼플섬, 라벤더 보랏빛 물결 펼친다 이달 15~25일 11일간 축제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07일(목)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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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안좌면 퍼플섬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퍼플섬의 대표 축제인 라벤더 축제는 202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퍼플섬은 지난해 기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보랏빛 경관과 섬 관광을 결합한 신안군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축제를 앞두고 라벤더 공원 관람로를 정비했다. 꽃밭 속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도 대폭 확대해 관광객들이 라벤더 경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개막식 부대행사로는 전남시니어모델협회의 패션쇼가 마련된다. 라벤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패션쇼는 퍼플섬의 보랏빛 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퍼플섬의 보랏빛 경관은 라벤더 축제 이후에도 이어진다. 신안군은 이달 라벤더를 시작으로 다음달 버들마편초, 오는 10월 아스타국화까지 계절별 꽃 경관을 연계해 연중 관광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5월 라벤더를 시작으로 6월 버들마편초, 10월 아스타국화까지 연중 이어지는 보랏빛 물결을 만끽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