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DN, 안전관리등급 2년 연속 최고 공공기관 안전평가서 2등급 획득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07일(목)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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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작업장, 건설현장, 시설물, 연구시설 등 4대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역량과 안전수준, 안전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반영되면서 심사 대상이 전년보다 확대됐다. 사망자 감소 성과와 건설 현장 등 안전 취약 분야에 대한 심사도 강화돼 평가의 실효성과 전문성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이뤄졌다.
한전KDN은 경영진의 안전경영 의지를 반영한 안전보건경영방침 운영, 안전 담당 부서 직속 신설을 통한 실행력 제고, 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한 중대사고 제로 달성,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공공기관 최고 등급인 2등급을 획득했다.
한전KDN은 ‘인간 존중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는 안전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해 왔다. 사고와 사망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도 강화하며 전사적 안전경영체계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경영진 직속 안전품질실을 승격해 조직을 보강했다. 안전품질실은 전사 안전관리감독관 역할을 맡고 있으며 한전KDN은 ‘현장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한 중대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 문화 확산과 통합 시스템 기반 역량 강화를 2대 전략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한전KDN은 18년 연속 중대사고 제로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다.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KDN은 사업소가 있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안전체험존을 운영하며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지역사회 화재 취약 시설을 찾아 전력 위험 시설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소화기와 마스크 등 안전 물품 기부도 이어가고 있다.
한전KDN은 지난 4월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다. 이어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내며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전KDN 박상형 사장은 ‘이번 성과는 일회성 구호에 머물지 않은 지속적 안전 최우선 가치 실천을 위해 현장에서 책임을 다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살린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제적 안전관리와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정착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