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표창원 교수와 함께 행복의 의미 되짚는다 오는 20일 군청 대회의실 강연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07일(목) 17:31 |
|
이번 강연은 국내 대표 범죄학자인 표창원 교수를 초청해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된다. 화순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되짚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적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표 교수는 범죄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이 느끼는 불안과 불행의 원인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행복은 개인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적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공동체의 역할과 중요성을 전할 계획이다.
화순군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 행복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운영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화순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