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전남광주대전환 선대위’ 10일 출범 정청래 대표 참석…3개 축 선대위 구성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08일(금)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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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 측은 선대위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로 정하고, 시민주권선대위·미래도약선대위·원팀선대위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선대위는 광주와 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민 참여와 정책 실행, 지역 통합을 주요 방향으로 삼았다.
시민주권선대위는 시민과 시민사회, 전문가그룹이 지역 의제를 제안하고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미래도약선대위는 AI, 에너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다룬다. 원팀선대위는 광주·전남 지역 조직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후원회장에는 이광재 경기도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와 정성택 전 전남대 총장이 이름을 올렸다.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주철현 국회의원, 박기영 순천대 교수가 맡는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박지원·정준호 의원 등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손금주·서동용 전 의원, 김승휘 경선대책위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시민사회 분야에서는 정영일 동강대 교수와 광주 인화학교 대책위 상임대표를 지낸 김용목 목사가 참여한다. 황예슬 전 광주시 청소년의회 의장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미래도약선대위에는 이병택 전 전남대 교수, 주정민 전남대 대학원장, 이순형 동신대 교수, 박기영 전 보좌관 등이 참여해 산업·과학기술 분야 정책을 맡는다.
민 후보 캠프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 4대 권역, 27개 지역 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선대위 체계를 구성했다”며 “통합특별시 선거를 준비하는 조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