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귀갓길 도로에 넘어진 주취자 신고 조치

119 신고 뒤 안전 귀가 확인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5월 08일(금) 09:33
정철원 후보 귀갓길에 주취자 안전귀가 처리[사진=정철원 후보]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정철원 후보가 선거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넘어진 주취자를 발견해 119에 신고하고 안전 귀가를 도운 사실이 알려졌다.

정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정 후보는 지난 6일 담양군 담양읍에서 무정면 오룡리로 이어지는 도로를 지나던 중 술에 취한 상태로 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노약자를 발견했다.

정 후보는 차량을 멈춘 뒤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후 노약자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상황을 지켜본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는 “선거운동을 마친 늦은 시간이었지만 정 후보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차에서 내려 신고와 안전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정 후보 측은 “도로에 넘어진 노약자를 방치할 경우 2차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었다”며 “군민 안전을 우선해 필요한 조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음주 상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는 행위는 도로교통법상 단속 대상이다. 혈중알코올농도 기준에 따라 범칙금 등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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