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도시민 농촌 정착 돕는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1기 간담회 개최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08일(금)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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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지난 4일 1기 참가자와 운영마을 관계자, 농촌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곡성의 정주 여건과 주요 관광자원, 지역 특화작물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1기 프로그램의 시작 단계에서 마련됐다. 군은 참가자들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안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곡성군의 주요 관광지와 특화작물, 생활 여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체류 기간 동안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농촌 생활에 대한 기대와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나눴다.
올해 1기에는 모두 5가구 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농촌에 직접 거주하며 영농실습,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 교류, 재능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참가자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초기 간담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곡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시민이 지역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지역을 충분히 이해하고 정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체류 경험이 실제 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