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영강동, 어버이날 경로당 찾아 감사 전해 경로당 8곳·6통 마을 방문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08일(금)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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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강동은 지난 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경로당 8곳과 6통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부모 세대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강동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과 마을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불편 사항도 살폈다.
방문 현장에서는 떡과 과일, 음료 등 먹거리와 카네이션 꽃 화분이 전달됐다.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해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내영산경로당에서는 올해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한 백승기 어르신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영강동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전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경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강동 김미령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계절 맞이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