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의 달인’ 김종모 전 코치, 장길선 후보 격려

광주상고 동문 인연으로 사무소 찾아
‘타격의 달인’ 응원에 지지층 결집 분위기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5월 11일(월) 13:29
김종모 전 코치 및 지지자와 군민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후보측 제공]
프로야구 선수 출신 김종모 전 코치가 11일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장 후보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상업고등학교, 현 광주동성고등학교 동문인 두 사람의 인연으로 이뤄졌다. 김 전 코치는 이날 구례읍에 있는 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 후보와 관계자들을 만나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 전 코치는 ‘타격의 달인’으로 불린 프로야구 스타 출신이다. 그는 선거사무소에서 장 후보와 선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승리를 기원했다.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왼쪽), 김종모 전 코치(오른쪽) [사진=후보측 제공]

김 전 코치는 ‘고교 시절부터 지켜본 장길선은 누구보다 책임감이 강하고,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 있는 후배였다’며 ‘야구에서 정교한 타격이 승리를 이끌 듯, 장 후보의 세밀한 정책과 추진력이 구례군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 홈런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전설적인 대선수이자 선배인 김종모 선수가 바쁜 일정 중에도 먼 길을 달려와 줘 큰 힘이 된다’며 ‘선배의 응원에 힘입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군민들께 기쁨을 드리는 구례의 4번 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풍요로운 구례,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김 전 코치 방문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지자와 군민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현장 분위기도 달아올랐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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