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훈, 나주·화순 특별교부세 38억 확보 나주·화순 각각 19억 배정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13일(수)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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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교부세는 나주시와 화순군에 각각 19억 원씩 배정됐다. 사업은 재해예방, 도로 정비, 생활 기반시설 개선,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중심으로 구성됐다.
나주시에는 모두 5개 사업이 반영됐다. 나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5억 원, 빛가람동 혁신로~호수로 도로 재포장 사업 3억 원, 재난 예·경보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4억 원, 야죽교 보수·보강공사 3억 원, 빛가람동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4억 원이다.
나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정비를 통해 홍수 예방 기능을 높이고, 수질 개선과 친수공간 조성을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예산 확보 지연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특별교부세 배정으로 후속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재난 예·경보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은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알림과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한 사업이다. 빛가람동 도로 재포장과 자전거도로 정비, 야죽교 보수·보강 사업은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둔다.
화순군에는 3개 사업이 포함됐다. 화순온천~백아산 연계도로 개설공사 10억 원, 백아산 관광기반 조성공사 4억 원, 백아면 서유리 재해예방사업 5억 원이다.
화순온천~백아산 연계도로 개설은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백아산 관광기반 조성공사와 함께 추진될 경우 백아산권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여건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아면 서유리 재해예방사업은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 기반시설 확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신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확보한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 발전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