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AI·에너지·돌봄 중심 통합특별시 만들겠다” 광주형 ‘채움 3대 공약’ 발표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14일(목)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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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광주시당위원장과 광주지역 출마자들은 이날 “통합특별시의 성공은 행정통합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바꾸는 실질적 혁신이어야 한다”며 “정책 실력과 실행력으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통합특별시 핵심 비전으로 에너지와 AI를 결합한 경제벨트 구축, 재생에너지 주민소득 모델, 청년 재도전 생태계, ‘60분 사회권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군공항 이전 부지에는 미래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고, 직접전력거래 권한 확보와 주민 참여형 ‘햇빛바람연금’ 도입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광주 시민 삶을 겨냥한 공약은 ‘생활채움’ ‘안전채움’ ‘미래채움’ 등 3개 축으로 정리했다.
생활채움은 교육비와 돌봄비, 생활비 부담 완화가 핵심이다. 고교생 교육비 지원, 방과후학교 무상 확대, 청소년 아침밥 지원 확대를 통해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긴급돌봄 ‘돌봄119’와 돌봄 가족 휴식제, 주거안심 바우처, 공공산후조리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채움은 응급·재난·생활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응급실 전원 지연을 줄이기 위한 ‘생명안전 3분 체계’, 119와 병원 실시간 연계, 24시간 긴급돌봄, 1인 가구 안전망 확대, AI 기반 생활안전 서비스 도입이 포함됐다. 침수 ZERO 프로젝트와 노후 인프라 정비를 통해 기후재난 대응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채움은 AI와 일자리, 에너지 기반 성장 전략이다. AI 산업 생태계와 스타트업 육성,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 구축을 통해 광주를 AI 미래도시로 키우고, 청년 창업·일 경험 확대와 4050 재교육, 6065 세대 소득 공백 지원을 담은 일자리 사다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서 위원장은 “호남 정치는 일당 독점 속에 역동성과 경쟁을 잃었다”며 “조국혁신당이 강력한 경쟁자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보여주기식 개발이 아니라 시민 생활을 직접 바꾸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광주의 새로운 선택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