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관규 후보 등록…“순천 전진 멈출 수 없다” 오늘 순천시선관위 후보 등록 완료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14일(목)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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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후보는 등록 직후 “지난 4년 동안 일류 시민과 함께 만든 순천의 변화를 완성해야 한다”며 “정치 구호가 아니라 실력과 결과로 순천의 100년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 측은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오천그린광장과 신대천 등 도심 공간 혁신, 코스트코·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기업 유치, 전남 예산 확보 성과 등을 제시했다.
현직 시장으로 시정을 이끌어 온 경험과 행정 성과를 앞세워 본선에서 ‘검증된 일꾼론’을 부각하겠다는 전략이다.
노 후보는 “순천은 이제 생태수도를 넘어 미래 첨단산업을 품은 경제수도로 도약해야 할 골든타임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핵심 비전으로는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그린바이오, 치유산업, RE100 반도체 산단을 잇는 ‘5대 경제축’ 완성을 내세웠다.
그는 “이번 선거는 순천의 변화를 완성할 것인지,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라며 “일 잘하는 노관규가 순천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민선 8기 성과를 기반으로 산업·관광·정주 여건을 함께 키우는 도시 전략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원박람회 이후 높아진 도시 브랜드를 지역경제와 미래산업으로 연결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 도심 공간 재편과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 청년과 기업이 머무는 산업 기반 조성, 시민 생활과 맞닿은 행정 혁신도 주요 메시지로 삼을 전망이다.
노 후보는 오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본선 승리를 위한 세 결집에 나선다.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 조직을 본선 체제로 전환하고, 지역 현장 방문과 정책 홍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늘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달 2일까지 가능하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