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 공공일자리 88명 모집 37개 사업 참여자 선발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15일(금)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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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오는 19일까지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분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저소득 가구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서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동구는 중고 가전·가구 재활용, 방범형 무인택배함 관리 등 37개 세부 사업에서 총 88명을 선발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주민이다. 동구는 자격 조회와 심사를 거쳐 다음달 22일 최종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한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이며 간식비와 주휴·월차수당도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체적인 모집 내용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