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현, 충청남도민 행복 도정 약속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정책협약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15일(금)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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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이날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민 모두의 행복을 도정의 최종 목표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산업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을 넘어 사람과 도민을 우선하는 인공지능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은 경제성장 중심의 사회 패러다임을 국민총행복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 2018년 4월 창립된 단체다.
박 후보와 박 이사장은 ‘주민행복을 위한 우리의 약속’에서 우리 사회가 높은 경제 수준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행복 수준은 낮다고 진단했다. 2026년 세계행복보고서에서 한국이 147개국 중 67위를 기록한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이들은 성장 중심 정책만으로는 국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지탱하기 어렵다며 행복정책의 출발점과 실천 무대가 지방정부가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주민행복을 지방정부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삼는 내용이 담겼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복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정책 수립과 집행,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두 사람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와 민관 협치 원칙을 세우고 지방정부협의회 구성, 우수 정책과 경험 공유,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초당적 협력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박 후보는 ‘충남도정의 최종 목표는 도민 행복이다. 정기적인 행복실태 조사와 이를 근거로 한 조례 제정 등은 매우 실천적인 로드맵’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대전환 역시 산업혁신에 국한된 것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