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화순역서 오월정신 되새겨 5·18 기념식 100여 명 참석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18일(월)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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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호남지부 화순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호범 부군수와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임지락·류기준 도의원, 군의원, 보훈단체와 사회단체 관계자,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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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기념사, 추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민주 영령들을 추모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호남지부 화순군지회 문관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모두의 역사’라며 ‘오늘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숭고한 정신을 앞으로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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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범 부군수는 추념사에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위대한 항거와 정의를 외쳤던 민주 영령들의 뜻을 깊이 되새긴다’며 ‘이번 기념식이 슬픔을 넘어 희망과 연대로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오월정신의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민주적 가치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