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역자활센터, 환경개선지원사업 선정

굿크린사업단 장비 확충
자활기업 전환 기반 마련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5월 20일(수) 09:34
담양지역자활센터 전경.
담양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전남광역자활센터가 추진한 2026년 중앙자활자금 위탁 공모사업 ‘사업장 환경개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4779만 원은 굿크린사업단의 전문 청소장비와 상업용 세탁장비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굿크린사업단은 학교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청소, 입주청소, 방역, 에어컨 소독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장비 확충을 통해 사업단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현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굿크린사업단의 자활기업 전환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장비 운용교육, 안전관리 교육, 창업 준비과정 교육 등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자립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자활사업은 저소득 주민이 근로 경험을 쌓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사업단 운영과 자활기업 육성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확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카페, 청소, 도시락, 중고 사무용가구 판매 등 7개 사업단과 집수리·인테리어 분야 2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 주민의 자립 지원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여자 역량 강화와 사업단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활사업 기반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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