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도시숲 2곳 완공⋯해안·생활권 녹지 확충 석창 해안 복합산림경관숲 조성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20일(수)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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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19일 손불면 석창 해안 일원 복합산림경관숲과 대동면 나비베이스타운 인근 생활밀착형 숲정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 생활권과 해안 지역을 아우르는 도시숲을 조성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도시숲을 조성했다. 손불면 석창 해안 일원에는 해안 환경에 어울리는 복합산림경관숲을 마련했다. 팽나무, 해송, 배롱나무, 서부해당화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경관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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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망데크와 주차 공간을 정비해 방문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군은 석창 해안 도시숲이 해안 경관과 녹지가 어우러진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동면 나비베이스타운 인근에는 생활밀착형 도시숲이 조성됐다. 유소년 야구부 전지훈련지 주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선수단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쉼터를 마련했다.
이곳에도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됐으며 휴게 공간과 산책 공간을 함께 조성해 생활권 중심의 녹지 기능을 강화했다. 군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함평군은 새롭게 조성된 도시숲 2곳이 군민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공간이 되고, 관광객에게는 지역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안 경관과 생활권 녹지를 함께 확충했다는 점에서 녹색 복지와 관광 기반 강화 효과가 함께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누구나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도시숲을 조성했다’며 ‘지속적인 도시숲 확충과 철저한 사후 관리로 녹색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