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북구, AI 수료자 취업 지원 지역 정착 청년 20명 지원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20일(수)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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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지난 19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교육 수료자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인재개발원과 협업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가운데 스마트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취업에 성공한 뒤 3개월이 지난 사람이다.
다만 같은 사업으로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북구는 올해 총 1000만 원을 투입해 20명에게 취업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7일까지다. 신청자는 신청서, 재직확인서, 주민등록초본, 통장 사본, 교육 수료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북구청 민생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접수된 서류를 종합 검토해 오는 8월 중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금은 오는 9월 중 개인별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인공지능 산업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높이고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효과적으로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