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교육청 7월 출범⋯ 누리집·청사 정비 속도 예비비 21억 투입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22일(금)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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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통합교육청 출범 전까지 반드시 마쳐야 할 정비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예비비 사용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비 사용은 통합교육청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투입 규모는 모두 21억 7800여만 원이다.
주요 사업은 통합 누리집 정비, 공인과 회계직인 신규 조각, 외벽 간판 교체 등 청사 환경정비,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운영 등이다.
특히 외벽 간판 교체 등 청사 환경정비에는 약 19억 8000여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기관 명칭 변경에 따른 교육 수요자와 시민 혼선을 줄이고 새로운 교육행정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통합 누리집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온라인 행정 기반을 정비할 계획이다.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운영과 각종 공인·직인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해 출범 초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윤양일 단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통합교육청 출범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예비비를 적기에 투입해 필수 정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교육 현장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