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문학관 인성 교육 프로그램 '맞손'

문화 자원과 독서를 활용한 성품 교육

김태균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5월 26일(화) 09:57
계림초등학교 학생들이 광주문학관에서 전시 해설을 듣고 있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문학관이 학생 인성교육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광주문학관에서 초·중학교 7개교 26학급 학생 496명을 대상으로 ‘마음공감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과 학교 중심으로 이뤄져 온 인성교육을 지역사회로 넓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화마을 등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야외 탐방 활동으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문화해설사가 함께해 학생들이 지역 문학과 문화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문학과 독서를 통해 바른 성품과 역량을 기르고, 지역 문화 속에서 존중과 배려, 책임 등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화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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