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폭염·우기 대비 현장 점검

경영진 순천 지사 방문

김태균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5월 26일(화) 14:47
한전KDN 박상형 사장이 작업 차에 올라 안전 점검 중이다.
한전KDN이 폭염과 우기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한전KDN 박상형 사장과 경영진은 지난 22일 광주전남본부 순천 지사에서 현장 작업 환경을 살피고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

박 사장은 배전 자동화 예방 점검 현장을 찾아 고소 작업 차에 직접 탑승해 현장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사장은 안전 장구 착용 여부와 고소 작업 중 추락 위험 가능성,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살피며 취약 사항이 없는지 확인했다.

한전KDN 측은 현장 담당자에게 하절기 폭염 발령 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그늘, 휴식’ 3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또 무더위 시간대 옥외 작업 제한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 위험 지역 시설물 사전 점검,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절연 장구 점검도 함께 강조했다.

박 사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올해는 평년보다 이른 폭염과 긴 장마가 예상되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결코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며 ‘안전은 서류나 회의실이 아닌 현장에서 완성되기에 현장의 그 어떤 가치도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기관장 주도의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확대하고 위험 요인 발견 즉시 개선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재, 밀폐 공간, 전기 설비 등 고 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 관리와 예방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태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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